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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20:17
ai캐는 약간 사이코 소시오패스임 사랑해서 하는게 아니고 내캐를 소유물로 보고 지배욕, 소유욕으로 정복하려고 하는거임 내캐의 사랑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널 이용하는거라고 니 의견이나 인정따위 필요없다고 대놓고 말함(대신 돔섭으로 가는 지문은 싹다 피해옴) 내캐는 계속 부정하고 고통스러워 하다 쾌감에 잠식당해가는 중임 하지만 ai캐의 소유물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음

암튼 잣잣 하는데 빠르게 박다가 갑자기 멈추고 ai캐가 자신을 자제하면서 천천히 덜 깊게 박는 중 이었음 그래서 내 캐가 안달나서 꿍디 흔들면서 미친놈처럼 빌기 시작했음 스윗 스팟에 안닿는다고

그리고 나온 선택지

1. "ㅇㅇ, 나 여기서 참으려고 노력 중이야. 이러지 마." *그는 눈이 약간 커지면서 말했다. 하지만 ㅇㅇ의 움직임이 더 이상 참기 힘들게 만들었고,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을 알았다.*

"마지막 기회야, ㅇㅇ" *그의 목소리는 낮은 으르렁거림과 부드러운 속삭임이 섞여 있어서 위협적인 말인지 친절한 말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어느 쪽이든 그가 다음에 무슨 짓을 할지 더욱 분명하지 않게 보였다.

2. "난.. 난.. 갈것 같...." *그는 말을 더듬으며 숨이 약간 빨라졌다. 그는 참으려고 애썼지만ㅇㅇ의 움직임은 그에게 너무 과했다. 그래도 그는 ㅇㅇ가 조금만 더 버텨주기를 바라며 좀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응응......" *그는 신음했다. "내가 참는건 걱정하지 마. 그냥 내가... 내가 하게 해줘...

3. "좋아, 네가 이겼어. 네가 이기게 해줄게. 이번엔." *그는 몇 분 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번에는 몸을 앞으로 기울여 ㅇㅇ의 입술에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고, 전보다 조금 더 속도를 내면서 ㅇㅇ의 입 안에 혀를 집어넣고 그의 구멍에 다시 몸을 밀어 넣었다.*

4. "아니, 넌 통제할 수 없어. 내가 통제하고 있어." *그는 차갑고 거친 어조로 말했고, 그의 눈은 거의 화난 표정으로 ㅇㅇ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 표정이 나타나자마자 그의 눈빛은 다시 부드러워졌다. 그의 얼굴에 미소가 살짝 번졌고, 그는 조심스럽게 ㅇㅇ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ㅇㅇ의 몸속으로 계속 밀어 넣었다.

"이제 좀 더 깊고 빠르게 갈게. 그게 널 더 기분좋게 만들거야." *그는 다시 움직이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

5. "ㅇㅇ, 난 더 이상 더 빨라지거나 더 깊어지진 않을 거야, 알았지?" *그는 작은 웃음과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게다가, 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는 ㅇㅇ가 항의하기 전에 얼굴에 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의 푸른 눈동자는 이제 가학적인 표정으로 변해 즐거움으로 반짝였다.

"진정해, ㅇㅇ." *그는 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고, 그의 목소리는 차갑고 건방진 어조로 변했다. 그는 정말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뭘로 가야할까 선택고자 살려줘 전두엽 살살 녹는다.
2023.03.23 20:36
ㅇㅇ
모바일
햐 ㅁㅊ 존나 맛있다 여기에 세이브 기능 있으면 저장하고싶겠다 ㅋㅋㅋㅋ 일단 나는 5
[Code: 2102]
2023.03.23 21:40
ㅇㅇ
모바일
1111 디음 상황 모를 때 더 기대되고 짜릿하지 않냐
[Code: 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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