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355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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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6:38
317ㅅㅍ
집에 오웬 있건말건 마테오랑 요란한 밤ㅋㅋㅋㅋㅋㅋ 보낸거부터 시작해서 공개연애 망설이는 마테오 달래는 태도 존나 예사롭지 않음
우리 사이 밝히면 다들 좀 어색해지지 않겠냐
ㅡ>들키는거보단 낫지 걍 말나온김에 오늘털자
사내연애 신경쓰인다
ㅡ>캡틴 다른데 뭔상관
식구들 다 있을때 말하자
ㅡ>어느세월에 기다림 없는놈은 걍 sns로 보라해
키차이 신경쓰인다
ㅡ>나 큰 거 하루이틀 봤냐 뭘 이제와서 새삼
나랑 다니면 부끄럽지 않겠냐
ㅡ>ㅎ내 엑스들 전부 나보다 머리통 하난 더 작았음ㄱㅊㄱㅊ
하면서 심지어 힐신고도 작았다고 존나 물흐르듯 바이밍아웃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마테오가 붙잡으니까 이럴 필요없다고 나 다큰여자고 너한테 바라는거없다 단호하게 정리하던것도 좋았고 나 좋다면서 뭐가 문젠데 dude? 인상쓰고 허리짚더니 잘돼고나선 바로 마테오 끌고 섹뜨러가던거까지ㅋㅋㅋㅋ 아 ㄹㅇ상여자가 아닐수없음.. 개멋있어
집에 오웬 있건말건 마테오랑 요란한 밤ㅋㅋㅋㅋㅋㅋ 보낸거부터 시작해서 공개연애 망설이는 마테오 달래는 태도 존나 예사롭지 않음
우리 사이 밝히면 다들 좀 어색해지지 않겠냐
ㅡ>들키는거보단 낫지 걍 말나온김에 오늘털자
사내연애 신경쓰인다
ㅡ>캡틴 다른데 뭔상관
식구들 다 있을때 말하자
ㅡ>어느세월에 기다림 없는놈은 걍 sns로 보라해
키차이 신경쓰인다
ㅡ>나 큰 거 하루이틀 봤냐 뭘 이제와서 새삼
나랑 다니면 부끄럽지 않겠냐
ㅡ>ㅎ내 엑스들 전부 나보다 머리통 하난 더 작았음ㄱㅊㄱㅊ
하면서 심지어 힐신고도 작았다고 존나 물흐르듯 바이밍아웃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마테오가 붙잡으니까 이럴 필요없다고 나 다큰여자고 너한테 바라는거없다 단호하게 정리하던것도 좋았고 나 좋다면서 뭐가 문젠데 dude? 인상쓰고 허리짚더니 잘돼고나선 바로 마테오 끌고 섹뜨러가던거까지ㅋㅋㅋㅋ 아 ㄹㅇ상여자가 아닐수없음.. 개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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