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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18:46
예에에에전에 상상용 콘서트 갔다가 찐으로 실감하고 나옴

당연히 평소 좋아하는 밴드 노래 실제로 들으면 좋아서 기절하겠지 근데 평소 취향 아니던 노래도 콘서트 가서 들으면 확 다르다는 걸 얘네 콘서트로 훅 느낌

Radioactive 사실 평소에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노래는 아니었고 당시에는 상상용 특유의 아 제목!! 제목!!!! 이건 노래의 제목!!!!!! 아 제목!!!!!! 반복하는 구절도 썩 취향은 아니었는데

콘서트 가서 들으니까 햐 겁나... 에너지가 다름 워낙에 떼창하기 쉬워서 다같이 방사능!! 방사능!! 하는 분위기도 좋았지만 들리는 악기 소리도 깊이가 달라서 와 개쩐다 하고 있는 와중에 간주 구간에서 얘네들이 다같이 일어나서 드럼이랑 북을 막 두드리니까 공연장이 막 쿵쿵 울리는거야 ㅅㅂ

공연장 둥둥 울리는 거 느끼고 싶다 밴콘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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