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271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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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13:29
아주 그냥 가슴 다 드러내놓고 다닐 정도로 단추 풀어제껴서 희희 웃으며 속이 시커먼 정치인들 사이에서 행복 쿼카처럼 무자각으로 저렇게 돌아다니면 어캄
옆에서 보는데 가슴 양감이 다 보여.... 팔을 움직이거나 가슴을 펴면 유두도 보일거같아..... 다들 어떻게든 저 가슴 볼륨을 더 보겠다고 최선을 다해 안보는척 각도를 틀어가며 매브 가슴팍만 쳐다보는데
뒤에서 의원님이 살기 넘치게 주변을 노려보면서 자기 자켓으로 매버릭 덮어주고 끌고갈듯...... 대체 누굴 꼬시려고 이렇게 온거냐고 꿍얼대는 브래들리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행맨이 셔츠 단추는 안잠글수록 좋다고 해서.... 대답하는 매버릭 때문에 환장하는 브래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고자극 아니냐고..... 누가 저렇게 가슴을 위험하게 어 막 가슴 주물러달라는 듯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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