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959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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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14:55
댄 옆에 아저씨도 와 나 ㅅㅂ...님 수고요 하고 떨어져나갈것 같음ㅋㅋㅋㅋ 오히려 댄이 뭐야 아저씨 비겁하게 혼자가기에요? 하고 다급하게 잡을듯ㅇㅇ
그럼 아저씨 떠난 자리에 피네건이 뚜벅뚜벅 와서 이야 이제 저사람이랑 헤어진거에요? 그럼이제 내 차례? 나 번호표 뽑고 기다렸는데! 하고 윙크해서 댄 울고싶어질듯
얘네는 진짜 환장스러운 로코 잘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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