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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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2457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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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12:00
사실 치수는 주장이라 모두에게 다 큰 존재긴 한데ㅋㅋㅋㅋ
태섭이는 패스를 잘합니다. 이게 진짜 너무너무 큼.. 다른 사람이 날 욕하는 상황에서 내 편 들어주는 사람 처음 만난 거잖아ㅠㅠ 극장판 뒤로 갈수록 현주장-차기주장으로 이어지는 책임감 연대감 이런 것도 되게 강하게 느껴졌고
치수가 진짜 북산의 혼인 게 백호 그렇게 싫어한다면서도 사실은 예뻐하고ㅋㅋㅋㅋ 치수도 만만찮게 나는 시발 앞만 보고간다 수인임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ㅌㅈ성글 아님 ㅌㅈ해석 없이 걍 극장판으로 본 감상 쓴 거..
태섭이는 패스를 잘합니다. 이게 진짜 너무너무 큼.. 다른 사람이 날 욕하는 상황에서 내 편 들어주는 사람 처음 만난 거잖아ㅠㅠ 극장판 뒤로 갈수록 현주장-차기주장으로 이어지는 책임감 연대감 이런 것도 되게 강하게 느껴졌고
치수가 진짜 북산의 혼인 게 백호 그렇게 싫어한다면서도 사실은 예뻐하고ㅋㅋㅋㅋ 치수도 만만찮게 나는 시발 앞만 보고간다 수인임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ㅌㅈ성글 아님 ㅌㅈ해석 없이 걍 극장판으로 본 감상 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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