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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12:30

태섭이 성장해서 농구하는 선배->자기보다 형인 존재들을 그렇게나 많이 보았어도 형을 떠오르게 한 존재는 정대만 단 한 명 인 것 
오히려 태섭에게 대만보다 더 형처럼 다정했던 선배들이 있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임 그냥 송태섭의 의지와 상관없이 뇌가 감정이 정대만을 쫓는것임 개붕적으로 송태섭 이 사실이 존나 열받은적도 있을것같음 
그런 한편 정대만은 상양의 장권혁때처럼 아무것도 못 기억하는 연출인게 한결같이 유죄...


 
2023.02.07 12: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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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유죄…맘 훔쳐놓고 까먹은거 예의업음
[Code: 0d05]
2023.02.07 1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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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멋지고 다정한 선배들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Code: 2d88]
2023.02.07 1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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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674c]
2023.02.07 1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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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정대만 진짜 유죄인간..
[Code: 5c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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