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닳고 닳아서 빡쳤으면 좋겠다
근데 상디가 조로의 처음 가진거였으면 더 좋겠고...
미호크는 조로를 아다처럼 대할필요 없으니 배려없이 거칠게 따먹으려는데 사실 조로는 상디랑 할때 상디가 존나 스윗하게 녹여먹는 타입이라 거칠게 한적이 단 한번도 없던 적이면 더 좋다
항상 녹진하게 풀어주고 조로 상태 수시로 확인하면서 기분좋게 몇번이고 가게했단말임 나중엔 너무 가서 물만 픽픽 나오는 지경이라 조로가 제발 그만하라고 부탁할정도..

어쨌든 분명 처음 아니랬는데 마음대로 박아대니까 정신못차리고 너무 느껴서 뒤늦게 조로가 이런 거친 관계에 적응 못하고 있는거 알고는 살짝 미안해하지만..
ㅇ ㅏ헤ㄱㅏ오로 가면서도 꽉꽉 조여대는걸 보면, 이런 거친관계를 좋아한다고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거라 미안한 마음 없어지겠지 무조건 자비리스하게 박아댈듯

2년후 밀해단돌아와서 상디랑 떡치는데 하드하게 해주지 않아서 잘 안젖는거보고 상디 현타오면 좋겠다
빡쳐서 미호크보다 더 하게 하드하게 가도 좋고..
원래 했던 달달떡보다 더 달달하게 해주거나, 눈을 가린다던지 등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쎋쓰하겠지

탑의 취향따라 길들여지는 조로가 조타...

조로텀 믣한조각 미호조로 산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