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6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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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2:07
누가 죽는다는 ㅅㅍ를 밟아버려서 아빠가 죽나했거든. 초반에 아빠 행동이 좀 슬퍼보여서 시한부라서 마지막으로 시간보내려고 없는 형편에 여행왔나 했는데
중간중간에 수건인가 덮어쓰고 숨쉬는 거 같은 장면도 그렇도 바다에 빠지는 장면도 그렇고 설마했는데 개슬프네.. 캠코더 닫고 문열고 들어가는 장면이 안 잊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피를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힘들다 진짜
중간중간에 수건인가 덮어쓰고 숨쉬는 거 같은 장면도 그렇도 바다에 빠지는 장면도 그렇고 설마했는데 개슬프네.. 캠코더 닫고 문열고 들어가는 장면이 안 잊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피를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이 너무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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