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https://hygall.com/533007770
view 1537
2023.03.21 16:18
뭔가 되게 높은 곳에 꺼낼 게 있는데 의자도 없고 애매해서 현철이가 명헌이 목마 태워서 올려가지고 꺼내고 있는데
뒤에서 서태웅 되게 벅찬 얼굴로 쳐다보고있는 상상
왜 뭐 너도 함 태워줘?
(아기쿨냥이초흥분 고개 꾸닥꾸닥)
사실 채치수 볼때마다 한번은 해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꺼내서
현철이가 말꺼내줘서 정말 만족하고
목마타고 더 높은 공기에 기뻐 할듯.
대협 : 아 키 더 키워야겠네 이미터 까진 생각 없었는데
뒤에서 서태웅 되게 벅찬 얼굴로 쳐다보고있는 상상
왜 뭐 너도 함 태워줘?
(아기쿨냥이초흥분 고개 꾸닥꾸닥)
사실 채치수 볼때마다 한번은 해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꺼내서
현철이가 말꺼내줘서 정말 만족하고
목마타고 더 높은 공기에 기뻐 할듯.
대협 : 아 키 더 키워야겠네 이미터 까진 생각 없었는데
https://hygall.com/533007770
[Code: 07df]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