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역방형으로 눕고 엎드려서 동시에 해주기 보다는 한명이 해줄거 같음 자기가 빨아줘서 느끼는 상대 얼굴 봐야되니까
백호는 ㅍㄹ 할때 자기가 서태웅 기분 조절하는거 같아서 볼 홀쭉해지도록 흡입하고 목구멍까지 넣는데 태웅이가 백호 머리 잡고 허리짓 하면 그때부터 여유 없어져서 생리적 눈물 주륵주륵 흘리면 좋겠다
태웅이는 백호 다리 들고 사이에 코박고 선홍빛 주름 핥아 올리고 탄탄한 엉덩이 자비없이 주무르는데 백호가 허리 들었다 내렸다 계속 들썩이면 정신없다고 엉덩이 찰싹 때리기도 해라 백호 그 따갑고 저릿한 감각에 느껴서 허벅다리살 파르르 떨면서 간적 있겠지 그날 삽입도 못하게하고 서태웅 발로 차고 이불속에서 안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