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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01:52
잤잤할 때 버키 안봐주고 무자비하게 박아댈것같아서 꼴려.. 버키가 "워커, 잠깐만..아읏, 존.." 하면서 팔 잡아와도 오히려 버키가 나한테 매달려서 애원하다니!! 하면서 흥분할 것 같음.. 워커 승부욕 정복욕 성욕 개강해서 버키가 아무리 말리고 밀어내도 안밀려날것같은게 존꼴.. 버키 가끔은 진짜 힘들어서 힘줘서 밀어내는데 체격도 체력도 워커가 진짜 힘쓰면 밀릴것같아서 꼴림 그리고 흥분한 연하를 어떻게 버키가 제압하겠음? 버키는 심지어 몇번 가서 힘 다 빠진상태라 워커한텐 솜방망이처럼 느껴질듯.. 그리고 버키가 나 진짜 죽을것같다고 제발 천천히 하라고 해도 존 무미건조하게 "이정도로 안죽는거 아니까 엄살 그만해요" 하고 계속했으면 좋겠다..

존은 자기한테 맨날 틱틱대고 좆냥이처럼 굴던 버키가 자기 밑에서 야릇한 신음소리 내고있다는 사실도 꼴려죽겠는데 그와중에도 빠져나가보겠다고 자기 밀어내고 위로 도망가려는거 존나 귀엽다는 듯 쳐다보고는 버키 가는 발목 한손으로 콱 잡아서 밑으로 다시 끌어올것같음.. 그리고 버키 힘없이 질질 끌려가서 다시 퍽퍽 박히겠지.. 워커는 연상애인 배려 1도 없을것같아.. 버키가 기절하든말든.. 오히려 기절하게 만드는게 목표인 사람처럼 걍 버키 개괴롭힐것같음. 근데 또 다음날은 똥강아지처럼 버키 졸졸 따라다니면서 어디 아픈데 없냐고, 버키 투정 다 받아줄것같음..



존버키 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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