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가아니라 패트릭 자식인 꿈이엇다 ;;

ㅅㅌ상 해외에서 술먹고 영/한/쪽 등이 아닌 타언어 자막으로 뵈서 내용 좀 놓쳤을지 모르겠는데 타시가 아트 할머니 반지 받은 다음에(대충 약혼같은 느낌이라 생각햇음) 패트릭이랑 키스하고 사라진적 있잖아 그때 딸 생긴거면 어캄? 사실 타시랑 결혼해서 살면서 애낳고 코칭까지 받는건 아트인데도 패트릭이 도발할때마다 애처럼 발끈 하는건 자기도 찔리는게잇는거면 어캄? 사랑스러운 딸의 갈색 곱슬머리가 누군가를 자꾸 생각나게 만들면 어캄?? 근데 막상 끔에서 딸이랑 패트릭 한번도 안만나고 타시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트만 혼자 생각하는…그런거엿음

하 씨발 기어다니노 영화 전나 새끈하게 잘만드네 영화보고 웻드림꿀줄은 몰랏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