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42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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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22:37
분명히 영화초반에는 배에 왕자 없었단 말이지
전사 제이크보다는 평화에 익숙해지고 육아하느라 상대적으로 자기 몸을 돌보지 못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거 같았어
그러다 바다로 이민가서, 영화상으로는 뭘하는지 보여주질 않으니 뭐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싸움을 피해 도망갔으면서 숨통을 조여오는 쿼리치때문에 피할수없다는걸 점점 깨닫고 있었는지 몰래 훈련하고 있었나봐
마지막전투에서 쿼리치랑 싸울때는 배에 왕자가 아주 선명하게 보이더니 네테이얌 장례식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더라
영화초반하고 후반 복근을 비교하면 꽤나 차이가 뚜렷해서 의도적으로 cg를 이렇게 디자인한거 같아
결론은 처연한 표정이랑 왕자복근이랑 맛있어서 좋다고
전사 제이크보다는 평화에 익숙해지고 육아하느라 상대적으로 자기 몸을 돌보지 못하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거 같았어
그러다 바다로 이민가서, 영화상으로는 뭘하는지 보여주질 않으니 뭐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싸움을 피해 도망갔으면서 숨통을 조여오는 쿼리치때문에 피할수없다는걸 점점 깨닫고 있었는지 몰래 훈련하고 있었나봐
마지막전투에서 쿼리치랑 싸울때는 배에 왕자가 아주 선명하게 보이더니 네테이얌 장례식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더라
영화초반하고 후반 복근을 비교하면 꽤나 차이가 뚜렷해서 의도적으로 cg를 이렇게 디자인한거 같아
결론은 처연한 표정이랑 왕자복근이랑 맛있어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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