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https://hygall.com/524306192
view 4030
2023.02.06 00:08
대만이 욕 걸걸하게 하면서도 평소에 백호 아들처럼 챙겨주는거 백호도 알지.. 글서 은연중에 ‘뭐야.. 대만군 꼭 아빠같이..’ 뭐 이딴 생각하고 있었을 듯 싶다.
근데 그게 함뜨 때까지 이어진다는 게 문제.
대만이가 기승위하느라 백호 위에서 끙끙대고 있을 때.. 너무 조이기도 하고, 눈 풀린 정대만 얼굴이 또 너무 야해서 사정하기 직전이라 강백호 자기도 모르게 “윽.. 아빠.. 나 쌀 것 같아....” 해버려라.
그럼 열심히 허리 움직이던 정대만.. 갑자기 맥 딱 풀려선 강백호 어깨에 이마 처박고 “너 지금 뭐랬어.” 목소리 깔고 묻겠지.
‘아 망했다.’
그제야 지가 뭔 잘못했는지 깨달은 백호. 갑자기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해명하기 시작한다.
“아.. 아니 대만군 내가 말이 잘못 나왔지 뭐야.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하고 있던 걸 막..”
근데 정대만한테 그거 씨알도 안 먹힐 거 같지.
“야 임마.. 그게 더 이상해. 너 여태 나를 아빠라고 생각했던거냐? 어?”
“아.. 그게 그렇게.. 돼버리는거야?”
“됐다 됐어..”
그쯤되면 망섹될 거 뻔히 보이니까 정대만 겨우 엉덩이만 움직여서 강백호 잦이부터 빼려고 할텐데..
“아빠한테 좆 쑤시는 불효자 새끼는 관심없다 미안.”
정대만이 김 빠져서 뱉은 말이 백호한테 크리티컬될 거 같네..
“아하.. 그러셔..?”
“!!! 윽.. 야!!!..”
그래서 백호 좆 거의 다 빼고 일어나려는 정대만 어깨 꽝 눌려서 다시 주저 앉힌 다음에, 자비없이 밑에서 위로 퍽퍽퍽 올려치기 시작하는 강백호..
정대만 진심.. 말 한 번 잘못해서 이미 뚫린 아다 한 번 더 뚫리는 기쁨을.. 맛 봤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함뜨 때까지 이어진다는 게 문제.
대만이가 기승위하느라 백호 위에서 끙끙대고 있을 때.. 너무 조이기도 하고, 눈 풀린 정대만 얼굴이 또 너무 야해서 사정하기 직전이라 강백호 자기도 모르게 “윽.. 아빠.. 나 쌀 것 같아....” 해버려라.
그럼 열심히 허리 움직이던 정대만.. 갑자기 맥 딱 풀려선 강백호 어깨에 이마 처박고 “너 지금 뭐랬어.” 목소리 깔고 묻겠지.
‘아 망했다.’
그제야 지가 뭔 잘못했는지 깨달은 백호. 갑자기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해명하기 시작한다.
“아.. 아니 대만군 내가 말이 잘못 나왔지 뭐야.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하고 있던 걸 막..”
근데 정대만한테 그거 씨알도 안 먹힐 거 같지.
“야 임마.. 그게 더 이상해. 너 여태 나를 아빠라고 생각했던거냐? 어?”
“아.. 그게 그렇게.. 돼버리는거야?”
“됐다 됐어..”
그쯤되면 망섹될 거 뻔히 보이니까 정대만 겨우 엉덩이만 움직여서 강백호 잦이부터 빼려고 할텐데..
“아빠한테 좆 쑤시는 불효자 새끼는 관심없다 미안.”
정대만이 김 빠져서 뱉은 말이 백호한테 크리티컬될 거 같네..
“아하.. 그러셔..?”
“!!! 윽.. 야!!!..”
그래서 백호 좆 거의 다 빼고 일어나려는 정대만 어깨 꽝 눌려서 다시 주저 앉힌 다음에, 자비없이 밑에서 위로 퍽퍽퍽 올려치기 시작하는 강백호..
정대만 진심.. 말 한 번 잘못해서 이미 뚫린 아다 한 번 더 뚫리는 기쁨을.. 맛 봤으면 좋겠다.
https://hygall.com/524306192
[Code: ce29]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