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w 8371
2025.03.28 00:05
내가 새벽에 야식 먹으려고 몰래 주방에 도둑처럼 조용히 가면ㅋㅋㅋㅋㅋ 이 녀석도 자다 깨서 슬금슬금 나 따라오곤 쥐죽은듯 가만히 있는다 잠 덜 깨서 눈은 부시시한 주제에ㅋㅋㅋㅋ
냉장고 열고 음식 꺼내기 성공하면 존나 기뻐함 왜냐면 내가 내꺼 먹으면서 강아지 간식도 같이 줌ㅋ
가족들 다 있을 때는 발톱소리 토타타탓 내면서 개시끄럽게 돌아다니거든? 관종이란 말이야 근데 이럴 때만 조용조용 미끄럼방지 매트 깔린 데로만 다님ㅋㅋㅋ 시발 나랑 걸음걸이 똑같아서 웃겨죽겠네
이런 식으로 4번째 나와 야식을 같이 먹고 있음... 한번도 안걸림ㅋㅋ
냉장고 열고 음식 꺼내기 성공하면 존나 기뻐함 왜냐면 내가 내꺼 먹으면서 강아지 간식도 같이 줌ㅋ
가족들 다 있을 때는 발톱소리 토타타탓 내면서 개시끄럽게 돌아다니거든? 관종이란 말이야 근데 이럴 때만 조용조용 미끄럼방지 매트 깔린 데로만 다님ㅋㅋㅋ 시발 나랑 걸음걸이 똑같아서 웃겨죽겠네
이런 식으로 4번째 나와 야식을 같이 먹고 있음... 한번도 안걸림ㅋㅋ
[Code: 1a91]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