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517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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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00:25
어떻게 탑건에 나를 혼자 보내? 이게 말이 돼?
미첼, 미안해. 내가 같이 왔어야 하는건데. 혼자 오느라 힘들었지?
너, 한 번도 그런 적 없었잖아. 첫날은 항상 같이 와서 새로운 상관 만날 때 같이 있어줬으면서. ... 이제 사랑이 식은거야?
맵, 자기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너에 대한 내 사랑이 어떻게 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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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야 할 기운도 없는 중장님... 화이팅!!!!
아이스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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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천일염 투표결과 왔다⭐ [32] | ㅇㅇ | 09-08 | 24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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