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https://hygall.com/564114044
토론 https://hygall.com/564210661
건의 https://hygall.com/564371852
불복 https://hygall.com/564468864
상책 https://hygall.com/564614563










~ 전직이 잘 된 게이 ~











ㅡ잠깐잠깐잠깐!!!!!!!기다려조로!!!!!잠깐만!!!!!!!!!!!








시간이 없다고, 망할 알파는 쳐 널렸는데 왜 오메가는 없어!! 왜 터는 데마다 거짓말 같이 하나가 없냐고!!!!





ㅡ쳐 널린 우리 배가 이상한거고!!!!!!!!







이러다간 있던 오메가도 다 날아가겠어...!!!
너 계속 이러고 돌아다니다간 미친놈인 줄 알고 팔 놈도 안판다고!!!

물어보자!!! 그냥 물어보자고!!!!!!





ㅡ그래 물어보자








효율적이게...!









.

.

.







....


...그래





그렇게 줘 패서 알아낸 데가 여기구나...



ㅡ ㅇㅇ



완전 해적 소굴 같은데



ㅡ 너도 해적인데








아니 내 말은, 악당 소굴 같다고

좀 위험해 보이잖아

너보다 ...겠냐만은...







어쩔 수 없어

이 근방에 오메가 있을 데는 저기 밖에 없어

저놈들이 다 끌고가서 씨가 말랐다잖아








그래, 오메가가 있긴 있겠는데...어떻게 데려가지?

우린 사실 돈도 없잖아







가서 다시 물어봐야지,







넘기고 싶은지







!!!!!!!!

잠깐잠깐잠깐!!!!!!!!!

멈춰미친놈아!!!!!!!!!!!






시간 없어

진짜 급하다고 !!






어떻게 이렇게 가는데 마다 다 뿌수고 다니냐...!

사람도 많은데 오메가 찾기 전에 해군놈들까지 몰려오겠다...!

그냥 좀 조용히 들어가보자

저기 이형질 영업장 같은데, 나한테 생각이 있어





....




무섭다며







' 악마 ' 랑 있는데 무슨,

또 시끄럽겠다는 거지


넌 이번엔 그냥 가만히 서서 가오만 잡고있어

내가 해볼게







~ 우애가 쌓이는 중 ~







.

.

.









이것들은 뭐 향도 없고,






미친 길치놈이 길도 꼭 이따위로 가고...






상디 화났다, ㅎㅎ






이래서 어디 제때 찾겠냐고





그래도 저기 봐 !


조로가 또 뭘 부숴놨어 ㅎㅎ







~ 잘 찾아가는 중 ~








믣 한조각 루조로 산조로 나미조로 조로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