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184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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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02:10
그당시 기준으로 ㅇㅇ
보통 외계인들은 불시착하면 꼭 도착하는데가 미국 아니면 서양 지역인데 남아공에 옴 ㅋ
지구정복을 위한것도 아님. 연료부족으로 도착함.
힘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정작 여기 사람들한테 무기 이용땜에 착취또는 죽음+여기저기 건강상태도 안좋고 영 취급이 많이 안좋음.
소시민적 주인공 백인 남자 캐릭터가 주인공인데 아내만을 사랑함.
몸이 서서히 외계인으로 변하면서 강력한 무기를 사용할 능력을 얻지만 그 뒤로 같은 동족들에게 무기 사용을 위한 고깃덩어리 이하로 전략됨.
외계인들은 한번도 영어를 쓰는걸 못봄. 보통 영화속 외계인들은 엑스트라가 아닌 이상 영어로 나올때가 많은데 여기는 자막으로 띄워주는거 말곤 끝까지 외계어임.
고어하면 얼마나 고어하겠어 ㅋ 했는데 걍 사람이 천본앵 마냥 피와 뼈랑 살이 흩어짐..
주인공도 그렇고 다들 외계어 따로 공부하나..? 어떻게 알아먹지?
보통때라면 한화만에 인간으로 돌아가는 엔딩이 되지만 여기선 그없. 3년이라 해놓고 14년을 존버중임…
주인공 외계인 변한지 10년 넘었는데 과연 인간말은 할수나 있을까 싶음. 그전에 크리스토퍼가 알아볼수 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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