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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5:27
가슴도 크고 아련한 맛이 있는것이....
그래서 말인데 개개빻았지만 이런 밀프미 뿜는 해리슨한테는 뭔가 어린 애들을... 붙여주고 싶다......
마더헨 제이는 뭔가 모지리미 있어서 잘 어울림(?)
해리슨이 서핑하다 물에 빠져있는 애 건져내줬는데 애가 기억하는 것도 없고 물 먹은게 잘못됐나 자꾸 마미마미 하면서 쫓아다녀서 난감한 해리슨 bgsd...
결국 자기 집에서 지내게하는데 애가 침실까지 침범하더니 어느새 해리슨 젖 빨고 있는거 보고싶다고 ㅅㅂ;
존은 왠지 아들의 관상이다...(?)
해리슨 대학가기 전에 사고쳐서 낳은 아들 존... 책임지기로 하고 혼자 기르겠지
아빠 닮아서 성격도 좋고 약간 능글능글하기도 한데 마미 이슈 있을게 분명
존이 아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잠깐만 엄마라고 부르면 안돼요? 이러면서 치대서 곤란한 해리슨 bgsd
근데 어쩌겟어ㅠ 내 아들이 슬프다는데 결국 몸으로 위로해주는 해리슨일것임...ㅎ
브렛은 뭔가 아들친구st 인데
존의 친구인 브렛이 자꾸만 플러팅 해와서 난감한 해리슨 bsgd
학교만 끝나면 음반가게 찾아와서 여기부터 여기까지 다 살테니까 나랑 데이트하죠? 이지랄 떨어서 쫓아낸게 2837번...
서핑하러 가면 대체 어케 알았는지(존이 암것도 모르고 알려줌) 썬베드에 파라솔까지 준비해서 햇빛 절대 안 받게 셋팅 해놓고 웻수트 입은 해리슨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위아래로 존나 훑어봐서 민망했던게 20192번... 해안가에선 쫓아낼 수도 없어ㅠ
그러다가 브렛이 존이랑 집에 놀러오는데 해리슨 설마 존도 있는데 얌전히 있겠지... 하고 방심 했더니 존 딴짓하는 사이에 존나 희롱당하다가
아들한테 몸 대준다면서요? 나한테도 대줘요 안대주면 다 말하고 다닐거예요 라는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따먹혀야 됨 ㅌㅌ
제이해리슨 존해리슨 브렛해리슨
ㅅㅂ 빻아서 제송합니다... 하지만 해리슨이 먼저 난감하게 만들고 싶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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