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가 스파크드 됐는데 플루이드 못받으면 챔버 속 스파클링이 영양이 부족해 동체 형성할때 캐리어 동체 갉아먹는게 보고싶다.. 플루이드를 제공받음으로 프로토폼도 형성하고 스파크도 튼튼하게 커지고 그러는데 못받을경우 자연스레 캐리어 동체에서 그 에너지들 재료 끌어다/뽑아다쓰는거지
그렇다보니 예상치못하게 된 스파크드면 스파클링의 사이어가 아니더라도 플루이드 제공받으려고 타 메크와 인터페이스 하는 경우도 있는데
반대로 감금시킨 뒤, 스파크드 시켜놓고 플루이드 제공 안해줘서 스파클링이 캐리어 동체 갉아먹게하는 그런 경우도 있겠지..
이런 경우는 흔치않은데 그 이유가 스파클링이 생기면 활성화되는 사이어 코딩때문에 아무리 사이가 나쁜 상대라도 사이어코딩 때문에 제 새끼를 품은 캐리어를 소중히 대하기 때문이겠지 그러니 스파크드 시켜놓고 플루이드를 제공 안한다는건 사이어코딩조차 억누를정도로 과도한 원한과 증오를 품은 악연인게 보고싶다..
반대로 플루이드를 과하게 제공받으면 스파클링이 너무 커져서 힘든 경우도 있겠지.. 대부분 콘적스끼리 너무 애정이 넘치면 이런 경우가 꽤 있겠지
악연은 스뫀메가 탄스스일것같고 애정넘치는건 옵메 젯파스스겠지

조금 이어지는 다음편 : https://hygall.com/630322888

트포 스뫀메가 옵티메가 탄스스 젯파스스 스카파스스 보급형으로 원하는 cp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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