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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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0:58
퇴근해서 아직 옷도 못 갈아입은 아저씨 소파에 앉히고 그 두툼한 허벅지 위로 타고 오르는 집냥이 같은 텀 존나 좋은데 파월풀먼 비주얼은 그게 상상이 너무 잘 됨.. 너 저녁은 먹었어? 아저씨 옷만 갈아입고- 하고 제지하려고 해도 아저씨 집에 들어오는 소리에 깨서 자기도 살짝 잠 덜 깬 말랑한 상태로 목덜미랑 턱에 쪽쪽 입 맞추면서 어차피 이거 하고 갈아입어도 되잖아요.. 하는 요오망한 밥 보고 싶다 결국 한번 박아주니까 탈력감에 소파에 쓰러진 거 잠깐 자게 내버려두고 씻고 나와서 침대로 데려가는 아저씨 ㅈㄴ 좋은데..
행맨밥
행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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