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35930
view 785
2024.05.04 07:37
나무는 정우성


쉬는 날 나무에 꼬옥 붙어서 눈도 안 뜨고 대롱대롱


이봐 아저씨
밥은 먹고 자


우성이가 엉덩이 한참 쭈물대도 볼만 가슴팍에 부비적


이명헌 크게 볼살 있는 타입은 아니지만 살이 말랑해서 볼도 쭈물쭈물 하는 정우성


쭈물이 콰악 쭈우우욱이 될때쯤 겨우 눈 뜨고


우성이 냄새 좋아... 하고 다시 안기려드는 이명헌


우리 같은 냄새 나거든요 원쁠원 해서 산 세제

아니야아...

옆구리에 꼬옥 붙어있는 이명헌 낑낑 거리며 들고가서 세수시키고 아까 사둔 맥모닝 먹고


우리 오늘은 주말이니까 좀 나가서 데이트 합시다

하며 어제 잠들기 전에 봐둔 요새 뜨는 데이트 코스 사진 보여줌



밖에 나가서도 꼬옥 붙어있는 건 당연




우성명헌
2024.05.04 07:55
ㅇㅇ
모바일
행복하다...
[Code: 5588]
2024.05.04 10:35
ㅇㅇ
모바일
아웅 귀여워
[Code: eeda]
2024.05.04 19:08
ㅇㅇ
모바일
애교 미쳤네
[Code: c399]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