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96533
view 1125
2024.04.27 19:15
IMG_5836.jpeg
IMG_5825.jpeg

너무 좋고 설레서 심장아픔 ㅆㅂ 정감독님도 중2 대만이도..

눈앞에서 다정한 정대만을 마주한다? 태섭이가 왜 그렇게 인생 전부를 속절없이 휘말렸는지 알 수 있음 ㄹㅇ

시발 심장 너무 아프다 태섭아 어케 이걸 참았냐고

태섭대만
2024.04.27 19:21
ㅇㅇ
모바일
ㄹㅇ 대만이 사람을 미치도록 빠지게 함 나도 태섭이 이해해..
[Code: 6246]
2024.04.27 20:53
ㅇㅇ
모바일
저 두 짤은 ㄹㅇ 미쳤음ㅠㅠㅠㅠㅠㅠ
[Code: 7245]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