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47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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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21:27
ㅈㄴ 맨날 되새김질함... 정확한 워딩은 아닐 수 있는데 햎에서 누가

'이명헌은 권준호의 주장이었던 적이 없다'

이래서 기절함 ㅅㅂ 산왕 애들은 폐쇄적인 기숙사제 농구부의 주장이었던 이명헌을 기억할거고 프로 농구 간 애들은 본인 팀의 주장이든 국대 주장이든 이명헌 아래에 있어본 적이 다 있는데 고교 농구가 끝이었던 권준호는 이명헌 명령을 받아본 적이 없는거임... 다른 애들이랑 있을 때는 주장으로서 남 케어하는 거에 익숙한 이명헌이 권준호한테 케어 받는 거 보고 다른 애들이 충격받는 거 보고싶다
2023.09.19 2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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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저 앉았다.. 그랬던 적도 앞으로도 그럴 일 없는게 짜릿함 케어하는 권준호 케어받는 이명헌 개좋아
[Code: 4d3e]
2023.09.19 2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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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이명헌의 게임 운영과 통제 아래에 있지 않은 인물 권준호 좋음
운영할 필요가 없거나 하고 싶어도 못 하는거 마히따
[Code: 77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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