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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 모하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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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쭉 살고 싶은 이유는 이거야'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한국 스토리
인물 소개
비다 모하마드: 4개 국어에 능통한 아프간계 미국인 모델
비다 모하마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을 얻은 모델이자 방송인입니다.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에 매료되어 20세의 나이에 한국으로 건너왔으며, 인형 같은 외모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습니다. 특히 다문화 배경에서 자란 그녀의 독특한 이력과 언어 능력은 그녀를 매력적인 '대한외국인'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전쟁을 피해 대륙을 가로지른 어린 시절 비다가 태어난 1990년대 후반의 아프가니스탄은 전쟁으로 정세가 매우 불안정했습니다. 그녀가 2살 되던 해, 가족들은 치안 문제로 러시아로 이주했고 이후 우크라이나를 거쳐 10살 무렵 미국에 정착했습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 덕분에 그녀는 페르시아어(다리어), 러시아어, 영어에 능통하게 되었으며, 한국에 온 뒤에는 한국어까지 마스터하여 총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이 되었습니다.
한국 문화와의 운명적인 만남 미국에서 생활하던 비다는 우연히 한국 드라마를 접하고 한국 문화에 깊이 빠졌습니다. 한국인 친구들과 교류하며 독학으로 한국어를 익힌 그녀는 직접 한국행을 결정했습니다.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뛰어난 비율과 이국적인 미모로 주목받았으며, 2020년부터 MBC 에브리원의 《대한외국인》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목소리 2021년 아프가니스탄의 정세가 급변했을 당시, 비다는 한국 방송에 출연하여 현지의 비극적인 상황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호소하며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아프간에 남아있는 친척들이 걱정된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여성들의 인권이 위협받는 현실에 대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는 그녀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모델을 넘어,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성숙한 아티스트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다TV'와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 그녀는 유튜브 채널 **'비다TV (VIDA TV)'**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상, 메이크업,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 떠보니 한국'이라는 시리즈를 통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의 매력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골프에 빠져 '골플루언서'로서 매력적인 스윙을 선보이는 등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활동
2017 한국 이주 및 모델 활동 시작 20세에 한국행
2020 ~ 2022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출연 고정 멤버로 활약
2021 KBS 뉴스 및 MBC 라디오 출연 아프간 현지 상황 증언
2022 '골플루언서' 대회 참가 및 스타일상 수상 스포츠 모델 활동
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인스타그램 모델 4개 국어 기반 소통
수상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