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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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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이방카 트럼프: 트럼프 가문의 장녀에서 정치적 후퇴를 선언한 사업가까지
이방카 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첫 번째 아내 이바나 트럼프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입니다. 화려한 모델 경력과 명석한 비즈니스 감각으로 아버지의 가장 강력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으나, 2026년 현재는 정치를 떠나 가족과 개인 사업에 집중하는 삶을 선택하며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린 이바나'라는 뜻의 이방카 그녀의 본명은 어머니의 이름을 딴 '이바나'이지만, 체코어로 '작은 이바나'를 뜻하는 '이방카'로 불리며 성장했습니다. 9살 때 부모의 이혼을 겪으며 어린 나이에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에 노출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그녀는 일찌감치 독립심을 키웠습니다. 10대 시절 모델로 활동하며 경제적 자립을 시작했고, 아버지의 모교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준비된 경영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췄습니다.
백악관의 실세에서 '가족 중심'의 삶으로 트럼프 행정부 1기(2017~2021) 당시, 그녀는 백악관 선임 보좌관으로서 여성 금융 지원, 일자리 창출, 아동 보육 정책 등을 주도하며 사실상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트럼프의 재집권 이후, 그녀는 "정치의 어두운 면을 더 이상 삶에 들이고 싶지 않다"며 공직 복귀를 거절했습니다. 현재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하며 세 자녀의 교육과 개인적인 웰니스, 그리고 식량 낭비를 줄이기 위해 공동 설립한 기업 '플래닛 하베스트(Planet Harvest)'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개종과 철저한 자기관리 2009년 재러드 쿠슈너와 결혼하며 정통 유대교로 개종한 그녀는 '야엘(Yael)'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개종 이후 유대교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며 코셔 식단을 유지하는 등 종교적 규율을 삶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명상과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녀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대중에게 비춰지는 그녀의 완벽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예술과 스포츠를 즐기는 반전 매력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즐겼으며, 최근에는 주짓수를 통해 정신력과 체력을 단련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10대 시절 본조비와 머틀리 크루 같은 록 밴드에 열광했던 소녀이기도 했으며, 현재는 디지털 아트와 시각 예술 분야에서도 창의적인 영감을 얻으며 사업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활동
2005 - 2017 트럼프 그룹 개발 및 인수 부문 부사장 (EVP)
2007 - 2018 이방카 트럼프 컬렉션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 CEO
2017 - 2021 백악관 대통령 선임 보좌관 (Senior Advisor)
2023 - 현재 Planet Harvest 식량 자원 재분배 기업 공동 설립 및 운영
2025 - 2026 플로리다 자택 정치적 뒷선에서 가족 및 개인 사업에 집중
수상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