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필독] 해연갤 애니 게시판입니다. [114] 공지 01-13 2737152 127
192179 슬램덩크 치수와 덕규의 묘한 전우애 동질감이 좋다 [1] ㅇㅇ 08-28 137 17
192178 슬램덩크 태웅이 누나 있을 거 같은 느낌은 모바일 [1] ㅇㅇ 08-28 346 22
192177 만화 보면 보통 그거 영향 받아서 뭐 하는 편인데 모바일 [4] ㅇㅇ 08-28 680 25
192176 카게쿠루이 연기력대결편에서 드물게 모바일 ㅇㅇ 08-28 88 3
192175 스킵과로퍼 ㅅㅍ 이때 참 유즈한테 너무하다 싶었음 모바일 [2] ㅇㅇ 08-28 520 41
192174 솔직히 북산 선생님들도 모바일 [1] ㅇㅇ 08-28 319 21
192173 켄간 아슈라 보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근육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모바일 [1] ㅇㅇ 08-28 108 7
192172 은부랄 긴토키 급발진 츳코미가 웃김 모바일 [1] ㅇㅇ 08-28 187 1
192171 카이지 친구랑 봐도 ㄱㅊ? 모바일 [2] ㅇㅇ 08-28 128 4
192170 ㅅㅍ 티슈도박할 때 카이지가 너무 무서웠음 모바일 ㅇㅇ 08-28 154 6
192169 카이지 결말 ㅅㅍ해줄 수 있음?? 모바일 [7] ㅇㅇ 08-28 283 2
192168 ㅅㅍ 새삼 카이지 묵시록 결말 개충격이었겠다 모바일 [2] ㅇㅇ 08-28 439 17
192167 태섭주장은 백호,태웅 싸우면 어찌 혼낼지 궁금 모바일 [13] ㅇㅇ 08-28 572 29
192166 옛날에 지금도 있긴한데 모바일 [6] ㅇㅇ 08-28 245 6
192165 카이지 카즈야 흑화(?)한 계기 뭔가 인간적이지않냐 모바일 [3] ㅇㅇ 08-28 248 11
192164 카이지의 카즈야 너무 열심히 사는 도련님인듯 모바일 [3] ㅇㅇ 08-28 200 9
192163 요새 생각없이 볼 최신애니가 없다 [2] ㅇㅇ 08-28 202 8
192162 카즈야가 카이지 보다 어리다니... 모바일 [6] ㅇㅇ 08-28 500 21
192161 다이에이는 그냥 야구death임 모바일 [6] ㅇㅇ 08-28 441 26
192160 고딩에게 깜찍하단 소리 듣는 성인남성 모바일 [2] ㅇㅇ 08-28 498 27
192159 내기준 슬램덩크 볼 때 소소하게 웃긴 포인트ㅋㅋㅋ 모바일 [11] ㅇㅇ 08-28 987 70
192158 카이지 티슈뽑기가 독자인 나한테도 중요한 터닝포인트였던 게 모바일 [3] ㅇㅇ 08-28 36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