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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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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9: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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엩 나붕은 아픈지는 모르겟고 들어올때 좀 빡빡하게 들어오는 것 때문에 나도 모르게 흐아앗...하는 신음나서 존나 민망했음... 근데 그 분들은 만날 하는 일이니까 별 생각 없어보였곸ㅋㅋㅋㅋ
[Code: f592]
2018.01.11 19:42
ㅇㅇ
222222신음 안낼수가없음
[Code: afe3]
2018.01.11 19: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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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굴욕의자 어케 못하냐 진짜
[Code: 80e6]
2018.01.11 19: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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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갔다가 ㄹㅇ아파서 1시간동안 야설못읽음...
[Code: b989]
2018.01.11 19: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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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붕붕아..
[Code: ca4e]
2018.01.11 19: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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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요...?
[Code: 486e]
2018.01.11 19: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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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도 굴욕의자에서 했었음...글 읽으니까 기억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갸아악
[Code: 1c70]
2018.01.11 19: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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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은 안보다 다리벌리는게 더 아팠다. 유연성이 없으니 힘안빠져서 허벅지랑 가랑이만 아픔 ㅠㅠ
[Code: 8634]
2018.01.11 19: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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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없으면 졸라도 질초음파 안해주는 병원이 많음 나중에 극성맞은 부모가 쫓아오거나 딴소리하는 바람에 낭패인 경우가 많아서ㅇㅇ 그리고 만성치열 있는 붕들은 각오하고 가라 나올 때처럼 당연히 찢어짐ㅠ 그래서 난 더 아팠음ㅠ
[Code: 45a4]
2018.01.11 19: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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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프진않았는데 넣을때 무슨 야망가처럼 앗,흥,끼잉 이런소리내서 셀프수치사ㅅㅂㅅㅂㅅㅂ
[Code: b8fb]
2018.01.11 19: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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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저거 하고 나면 한동안 야설 끊음
[Code: face]
2018.01.11 19: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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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건둘째치고 기계뺄때 똥싸는기분이라 진짜 똥쌌을까봐 개쫄림;;;;
[Code: 5692]
2018.01.11 19: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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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프고 존나 좆같고 3일동안 ㅎㅂ무순 못 읽는다 ㅅㅂㅜㅠ
[Code: b817]
2018.01.11 19:49
ㅇㅇ
나붕은 모르고 갔다가 어째저째 했는데 1차로 굴욕의자에서 이미 멘붕하고 ㅎㅈ으로 한다길래 덩묻어나올까봐 노심초사하느라 아픈것도 몰랐다...아프긴 한데 깊게 휘젓는 느낌은 아니였음
[Code: 31b8]
2018.01.11 19: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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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굴욕의자해서 했는데 아프다기보단 똥이 걸쳐져서 들락날락하는 느낌?? 조금의 둔통만 있고 이물감이 제일 불쾌했음으으으으ㅡ으
[Code: 93d7]
2018.01.11 19:55
ㅇㅇ
팬1티라이너 생1리하거나 약넣었으면 줌ㅇㅇ..
[Code: c0fa]
2018.01.11 19: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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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 에서 쳐웃다가 점점숙연..막연히 굴욕의자싫어서 안갔는데 글보니 개무섭다
[Code: b78a]
2018.01.11 19:57
ㅇㅇ
ㄱㅆ) 무서움을 덜라고 쓴건데ㅠㅠㅋㅋㅋㅋ
[Code: afe3]
2018.01.11 19: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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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시발 차라리 의사혼자였다면 덜수치사했을텐데 간호사랑 의사 둘이서 보니까 ㄹㅇ 수치심으로 사망하기 직전이었음. 너무 아픈데 낯선 자세랑 그걸보는 눈들.. 오는 길에 후멍에 젤 찔끔찔금 나오는것까지 아주 좆같았음
[Code: f7d9]
2018.01.11 19: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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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발 너붕 생생한 후기 땜에 잊고 살던 기억 떠오름ㅠㅠㅠ 나붕은 넣기 전부터 젤부터 바르겠다 소리에 수치사 직전이었는데 간호사가 멈칫하다가 물론 의료용 젤이에요...^^ 이래서 ㅇㅇ수치사함

초음파 끝나고 혐리대 줬는데 젤 나올 수 있는데 색 보고 놀라지 마세요...^^ 하길래 뭔 시벌 하늘색 젤인줄 알앗지만.... n시간 뒤에 보니 형광보라였다 그 스탬프 보라색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헤테로 후멍떡에 관심 생겨서 지금은 ㅇㅐ널만 검색해서 봄..
[Code: d9f7]
2018.01.11 20:00
ㅇㅇ
막줄의 상태가?
[Code: 1250]
2018.01.11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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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론의 상태가????
[Code: 7f85]
2018.01.12 01:03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
[Code: b87a]
2018.01.11 19:59
ㅇㅇ
ㄱㅆ) 개ㅃ소리이긴한데... 무순에서 꾹꾹 눌러가면서 텀이 느끼는 곳을 찾는 탑은 철로 만들어진 초음파 기구처럼 ㄹㅇ단단한 ㅈㅈ를 갖고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음. 철의 ㅈㅈ
[Code: afe3]
2018.01.11 2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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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378]
2018.01.11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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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나붕은걍 똥이 중간에 걸린느낌 이던데ㅠㅠㅠ다흐흑 뭐가됐든 다시는 경험하고싶지않았음 아프기보단 걍 느낌이이상해
[Code: 40f4]
2018.01.11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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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 질로 하는게 낫다는걸 알면서도 욕처먹으니까 안해주려 하더라.. ㅅㅌㅁㅇ나붕 병원갔을땐 나붕 바로 이전 여자분이 왜 질초음파 자꾸 권유하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접수처 간호사랑 싸움..ㅋㅋ...
[Code: 440d]
2018.01.11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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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은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굴욕의자말구 그냥 침대에서 했음 허리에 쿠션깔고ㅋㅋㅋ 아프진 않고 그냥 불쾌한 이물감 + 힘줘서 누를때 뭉근하고 매우 미약한 둔통 있었음ㅋㅋ 처음에 갔을땐 와 역시 의료인 극한직업+약간의 수치 였는데 이젠 갈때마다 그냥 인간의 존엄을 내려놓음 나는 걍 고깃덩어리이고 저사람들에겐 일거리이다..
[Code: 3d7e]
2018.01.11 2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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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은 생각보다 괜찮았음 두번했는데 더이상은 하고싶지않았다...
[Code: bfd0]
2018.01.11 2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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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 급식 때 혐리불순 때문에 갔는데 성경험 없다고 ㅎㅈ 초음파 권하더라ㅅㅂ 너붕 예상대로 누워서 했는데 ㄹㅇ 무순 묘사대로 굵은 게 쑥 들어와서 꾹꾹 훑고 쑥 빠져나감... 후멍이 벌어지는 그 느낌 존나 이상해ㅅㅂ
[Code: a9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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