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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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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받고 자랐을까
[Code: 965e]
2024.12.25 20: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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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de: e38a]
2024.12.25 2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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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런거보면 나는 동물 못 키울거 같음 헤어짐이 너무 두려워
[Code: f4a6]
2024.12.25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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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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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2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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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ᵕ̣̣̣̣̣̣﹏ᵕ̣̣̣̣̣̣)
[Code: 08f6]
2024.12.25 2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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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울어…
[Code: dafe]
2024.12.25 2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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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서 보내셨네 편안히 쉬기를
[Code: e128]
2024.12.25 2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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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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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2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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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나도 슬픈데 저 여자분은 얼마나 슬플까 떠나간 고양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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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22:02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dc1]
2024.12.25 2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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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작 못키우겠다 ㅜㅜㅠ
[Code: 515f]
2024.12.25 2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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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Code: 2b52]
2024.12.25 2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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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함께한 시간 행복했겠지 서로
[Code: 2b52]
2024.12.26 0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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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어 봐서인지 다른 사람 일인데도 눈물이 자동으로 나옴
[Code: 9661]
2024.12.26 12: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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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저 미음이 뭔지 알아서....ㅠㅠ
[Code: d53e]
2024.12.26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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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주작 생각남 ㅠㅠ
[Code: 74c7]
2024.12.26 03: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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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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