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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23:16
사람들이 또 여자 욕하기를 선택했다는게 y혐오 올라온다
가해자는 권한 밖의 것도 그냥 밀어붙이는데 피해자는 절차 다 맞추고 일은 그래도 다 마치려고 한 게 너무 그 간극이 싫다
감독 발도니새끼가 동의하지 않은 성적 묘사 연기씬 계속 추가하니까 소니에 얘기해서 권한 받은 거잖아
계속 성희롱, 음담패설, 죽은 부모님 들먹이기, 퍼스널 스페이스 침범, 계약서에 없던 구강성교 등 연기 맘대로 추가하기
심지어 ㅂㄹㅇㅋ 모유수유하는데 멋대로 들어와서 쳐다보고 걸친 재킷 벗으라고 하고
임산부 연기를 누드로 시키고 배우 보호도 없어서 관계없는 촬영팀도 지나가면서 봤다고?
산부인과 의사 역은 감독 친구가 와서 했고 계속 얼굴이랑 손을 들이댔다는데 글만 읽어도 그 두놈 악의 느껴져
영화찍는 게 목적이 아니고 감독 권한으로 여자 하나 찍어누르고 맘대로 하는 게 목표로 보임.....
ㅂㄹㅇㅋ는 수많은 일거리 중 하나를 하러 촬영장에 간 것 뿐인데 너무 비인간적으로 취급받아서 너무 황당하다.
심지어 이걸 밝히지도 못하는 무명배우는 얼마나 많을까
[Code: 9bd1]
2024.12.22 2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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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좆같다 시발 발도니 범죄자새끼 죽어
[Code: 4e23]
2024.12.22 2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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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배럴샷건은 너무 온화하고 거열형 정도가 적당함
[Code: 9bd1]
2024.12.22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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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만봐도 토나와
[Code: f7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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