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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07:55
데이비스 루트 깰 땐 몰랐는데 다이앤 푸조 루트 뭐냐 이거 줄리아노랑 뭔 짓 하는 거냐고 ㅅㅂ.. 선택지 뜰 때마다 죽는건 아닌지 걱정하면서 눌렀네 심지어 푸조는 별로 나오지도 않음 니 얼굴만 보고 했는데 ㅈㄴ 배신감 든다 여주랑 마피아 부부되는 결말은 마음에 들었는데 그 과정이 ㄹㅇ 혼파망임 그리고 다이앤 신고 엔딩 때 줄리아노는 25년인데 푸조는 30년인거 보면 푸조는 ㄹㅇ 뭔짓 하고 다닌건지 궁금함 알고보면 얘가 제일 나쁜놈일 수도 있을 것 같음 여주가 이거 알고 기자로서 정의랑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외전 보고 싶음
다이앤 루트도 너무 이용하는 느낌이고 결말도 찜찜함 여주가 원했던 삶도 아니고 샬롯은 아무 잘못 없는데 정신병동 가는거 ㄹㅇ 에바.. 뭔가 정의구현하는 스토리일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충격이였고 데이비스 루트 아니면 여주가 원했던 삶은 아예 포기해야하는듯..
다이앤 루트도 너무 이용하는 느낌이고 결말도 찜찜함 여주가 원했던 삶도 아니고 샬롯은 아무 잘못 없는데 정신병동 가는거 ㄹㅇ 에바.. 뭔가 정의구현하는 스토리일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충격이였고 데이비스 루트 아니면 여주가 원했던 삶은 아예 포기해야하는듯..
[Code: 2cd0]
일개 평기자인 여주가 진실을 밝히는건 기적에 가깝고 그래서 두번의 불완전한 환생을 겪고 해낸 거라고 표현한 거라고ㅇㅇ 이거보고 ㄹㅇ 감탄함
그래서 고담 스토리깰때 푸조->다이앤->데이비드 순으로 추천하는데 반대로 했구나ㅋㅋ큐ㅠㅠㅠ 퓰리처엔딩 안봤으면 꼭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