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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23:37
칠시길상 섭남이 남주보다 취향이었음 얘 좀 빌런기질이랑 음침한 느낌 있는 사친놈이라 입맛에 맞았다 ㅋㅋㅋㅋㅋㅋ 남주랑 여주랑 좀만 더 혐관이었으면 남주가 내 취향이었을 거 같은데 생각보다 남주여주 케미가 너무 없었음... 연애하는 애들한테 별 감흥이 안 생기니까 차라리 혼자 짝사랑중인 놈이 더 눈에 들어옴 ㅋㅋㅋ 근데 그 공주랑 장군이랑 몸 바뀌는 정겁 초반까지만 보고 하차한 감상이긴 함
창란결 남주보다 서브가 맘에 들음 ㅋㅋㅋ 이건 이유를 모르겠음 아직 6화까지밖에 안 보긴 했는데 ㅋㅋㅋㅋ 얘네 사실 과거 구원서사 엇갈린 짝사랑 순애ing인데 타이밍 못 맞춰서 안 이어진다는 게 미리 짐작돼서 그런가봄 ㅋㅋㅋㅋ 여주맘 가지고 있는데도 그걸 몰라서 눈 앞에서 남주한테 뺏기겠지 불쌍한 놈
창란결 남주보다 서브가 맘에 들음 ㅋㅋㅋ 이건 이유를 모르겠음 아직 6화까지밖에 안 보긴 했는데 ㅋㅋㅋㅋ 얘네 사실 과거 구원서사 엇갈린 짝사랑 순애ing인데 타이밍 못 맞춰서 안 이어진다는 게 미리 짐작돼서 그런가봄 ㅋㅋㅋㅋ 여주맘 가지고 있는데도 그걸 몰라서 눈 앞에서 남주한테 뺏기겠지 불쌍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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