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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0:11
찾아보니 내가 무의식적으로 하던거나 얼결에 맞아들었던 방법들이었음;;
샴푸 유목민 생활 몇년을 하다 찾아낸 샴푸가 알고보니 셀파이트프리고 컬 살리기 위한 뭔 스크런치? 이거 보고 개소름
컬크림도 이미 쓰고 있고

잦은 매직이랑 파마에 환멸나서 컷트빼고 미용실 안간지 오래고 저 루틴으로 고정된게 최근인데 그즈음부터 머리 칭찬 ㅈㄴ 많이 들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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