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865
2024.12.04 01:42
4.3 때도 총살 명령 거부한 경찰분 계셨음
명령리 ‘부당함으로 미집행'한다고 함
5.18 때도 시민, 학생 안전부터 생각하라던 사람들 소수지만 있었고

명령 따르면서 낄낄대는 새끼들이 좆병신인 거지 시킨다고 다 하면 머갈통 왜 달고 다니니
[Code: 5f3e]
2024.12.04 01:44
ㅇㅇ
모바일
ㅁㅈ 518때 같이 군가 부르는데 고개 숙이고 안 부르는 분 시민이 아니라 시민 피해서 하늘로 총 쏘는 분 다 기록으로 남아 있음
[Code: 44ac]
2024.12.04 01:44
ㅇㅇ
모바일
ㄹㅇ 그때도 보고도 못본척한 군인 많았고 그자리에 있을수밖에없어서 자리만 하고있던 사람많았음
[Code: bf3f]
2024.12.04 01:45
ㅇㅇ
모바일
ㄹㅇ 존나 부당한 명령에 항명할 소신도 없는 뇌머가리로 왜 살아 산소 이까워 시발
[Code: 140b]
2024.12.04 01:45
ㅇㅇ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를 포함한 전남 지역 치안 책임자는 전라남도 경찰국장이었습니다. 당시 전남 경찰국장은 신군부의 발포 명령과 전남도청 진압 명령을 거부했다가 체포돼 고문을 받았고, 강제 사직당했습니다.
[Code: 53eb]
2024.12.04 01:47
ㅇㅇ
모바일
맞음 고문 후유증으로 이르게 타계하셨고, 몇 년 전에야 겨우 의원면직됨
[Code: 5f3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