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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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5:47
옆집 형아 어릴 때부터 결혼하자고 쫒아다닌 루스터.. 결국엔 기어이 해사는 못 갔지만 파일럿이 되서 나타나면 좋겠다. 행맨의 기억속 마지막 브래들리는
이런 말랑병아리였는데 이제 막 중위로 진급한 병아리랑 이미 소령인 행맨.... 루스터는 이제 겨우 콜사인 달았는데 행맨은 소령 달았고ㅋㅋㅋㅋㅋㅋ앞으로 갈 길 구만리여서 한숨 나오는 루스터인데 행맨은 자기 속도 모르고 야 너? 너 병아리? 너야 진짜? 와 진짜 많이 컷다 이런 소리나 하고...너 내 가슴팍에 겨우 왔잖아 이렇게 컸어? 이러면서 신기해하면 루스터가
얼마나 컸는지 볼래요?
이러는데 행맨은 그냥 키 재보자 그런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좋겠네. 밤새 루스터한테 시달린 행맨 억울한 표정으로 너 왜 이렇게 커졌어... 하고 웅얼거렸으면
루스터행맨
이런 말랑병아리였는데 이제 막 중위로 진급한 병아리랑 이미 소령인 행맨.... 루스터는 이제 겨우 콜사인 달았는데 행맨은 소령 달았고ㅋㅋㅋㅋㅋㅋ앞으로 갈 길 구만리여서 한숨 나오는 루스터인데 행맨은 자기 속도 모르고 야 너? 너 병아리? 너야 진짜? 와 진짜 많이 컷다 이런 소리나 하고...너 내 가슴팍에 겨우 왔잖아 이렇게 컸어? 이러면서 신기해하면 루스터가
얼마나 컸는지 볼래요?
이러는데 행맨은 그냥 키 재보자 그런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좋겠네. 밤새 루스터한테 시달린 행맨 억울한 표정으로 너 왜 이렇게 커졌어... 하고 웅얼거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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