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2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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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0:21
아파? 좀만 참아 맵, 착하지, 다정하게 달래면서 아래로는 굵직한 ㅈㅈ 바투 밀어넣은 상태로 매브 엉덩이 꼭 안고 집안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할일 하는 아이스 보고싶다. 매버릭은 얼굴 새빨개진 채로 아이스 어깨에 얼굴 콕 박고서 흣, 으응, 아ㅅ...... 힘 다 빠진 신음소리 헐떡이고만 있고. 가끔 아이스가 제 엉덩이 움켜쥐며 아래 밀어붙일 때면 움찔거리면서 주근깨 가득 박힌 아이스 어깨 깨물려다가 혹시나 아플까봐 애써 참고 제 입술만 잘근거리고, 아이스는 땀 빼곡히 맺힌 매브 뒷목에 키스하며 나 물어도 돼 맵. 아니, 물어줘. 달콤하게 속삭이고..... 음란하면서도 달달하게 떡치는 아이스매브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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