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있는 남자랑 육아하고 집안일하는 여자랑... 출근할 때마다 키스하고 애랑 인사하고 이러는 권태기 1도 없는 부부 ㅇㅇ 그러다 남편이 먼 타지로 출장 나가게 되고... 거기에서 낯설지만 호의를 베푸는 여자랑 눈맞는게 클리셰임? 뭐 많이 안 보는 편인데도 너무 익숙함 아니면 걍 내 취향이 불륜물이였었나  

지금 읽고 있는게 소설인데 느낌이 약간... 무진기행(급식때 명작ㅋ이라던 묺) 이랑 결은 좀 다르지만 헤어쥘 켤심 생각남
Notice WebP 확장자 업로드 기능 지원 안내 [63] ㅇㅇ 11-20 19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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