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다 좋았는데 이 몇개가 비극적인 상황 풀어낸것 같아서 특히 좋았음
이거말고 Renegade는 세비카&징크스 팀업곡도 좋음
아직 결말까지 안봐서 즐길 수 있을때 즐기고 결말보려간다..



Sucker
네 무덤에는 꽃 한송이도 없겠지 이 불쌍한 머저리야
네가 짠 관 안에서 눈이나 감아라, 넌 끝났으니까
그렇다고 내가 그냥 보내줄거라 생각했다면 착각이야

날 죽이려면 행운이나 빌어둬, 난 이미-



내 안은 이미 죽었으니까




To Ashes and Blood
넌 폭풍을 불러내고, 자연을 가지고 놀았지
이제 그것이 널 해치는걸 지켜봐

네 영혼 속 타오르는 불길을 잡아
그렇지 않으면 모든걸 재와 피로 바꿀테니까




Ma Meilleure Ennemie
넌 내게 일어난 최고의 일이지만, 최악이기도 해

사람들이 말하곤 했지, 소중한 친구들을 가까히, 하지만 적은 더 가까히 두라고
그런데 내 최고의 적은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