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의자에 앉아서 한명씩 저는 붕붕이에요. 이러면 다같이 안녕 붕붕. 이러고 한명씩 이야기 하는 거... 뭔가 좋은 치료법 같음
2024.11.23 2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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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이트클럽에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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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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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미칫낰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좋아보이긴 함 봉사로 운영되면 상담사 여유 없는 사람들은 스폰서도 생기고 서로 돕는 커뮤니티 문화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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