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8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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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2:02
ㅅㅌㅁㅇ 창조주 사는 본가가 구옥 1층인데 가끔 자고 올 때 있거든
근데 새벽이면 이상하게 자꾸 나무로 된 문턱에서 갉작갉작 나무 문턱 갉아먹는 소리가 났었는데
오늘 보니까 오른쪽 아래 모서리가 애기 손만하게 뚫려있음 존나 충격임 진심... (평소에 거기다 물건을 둬서 구멍을 몰랐다고 하심 나도 관심없어서 물건 안치워봄 ㅅㅂ)
나는 쥐일 것 같다했고(진심 개낡은 30년 된 다세대빌라임)
창조주는 바선생일 것 같다고 하는데
바선생이 저만한 구멍이 있으면 그냥 집으로 기어들어오지 구멍을 왜 파고 있나 싶고...
근데 혹시... 바선생일수도 있으니까... 모르는거니까... ㅅㅂ...
근데 새벽이면 이상하게 자꾸 나무로 된 문턱에서 갉작갉작 나무 문턱 갉아먹는 소리가 났었는데
오늘 보니까 오른쪽 아래 모서리가 애기 손만하게 뚫려있음 존나 충격임 진심... (평소에 거기다 물건을 둬서 구멍을 몰랐다고 하심 나도 관심없어서 물건 안치워봄 ㅅㅂ)
나는 쥐일 것 같다했고(진심 개낡은 30년 된 다세대빌라임)
창조주는 바선생일 것 같다고 하는데
바선생이 저만한 구멍이 있으면 그냥 집으로 기어들어오지 구멍을 왜 파고 있나 싶고...
근데 혹시... 바선생일수도 있으니까... 모르는거니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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