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바 한순간도 눈을 못 떼고 봄....
눈 떼면 누구 죽을까봐.....
진짜 현실적인 공포가 몸을 감싸고 땀 흐르게 만듬...ㅅㅂ...
범죄 자체(살인이나 강간)에 대해서 끔찍한 묘사 없이도 이렇게 무섭게 만들 수 있구나
보고나니깐 몸에 힘이 쫙 빠져.. 그만큼 끝까지 긴장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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