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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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6:29
뭔가 이거 나왔을 당시 왜 센세이션이었는지는 알겠더라 작화가 ㄹㅇ 쩔음 캐리 수준
근데 요즘 시대에 나올 연출은 아니라고 느낌 왜 조커가 바바라 ㄱㄱ했다는 소리 나오는지 알 것 같음ㅋ 조귀센세 특성상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또 반대로 360도 돌아서 했을 것 같기도 해서 진짜 알 수 없다는 게 조귀센세다움...근데 걍 반신불수 만든 걸로 충분하지 않았나 굳이 옷 벗겨야 됐을까 아니 애비도 벗기고 능욕했긴 한데ㅋㅋㅋㅋ
펜슬러 브라이언 볼랜드가 자기였다면 조커의 과거를 정의하고, 뱁스에게 그런 일을 겪게 만들지 않았을 거라고 적었는데 공감되고
그래도 결말은 정말 좋았음. 아이코닉함 어떤 면에서는 뱃시와 조귀센세가 통하는 면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듯하고
그리고 킬링조크보다는 뒤에 수록된 볼랜드 센세가 그린 <선량한 사람>이 더 충격적이게 좋았음 상황 자체가 뭔가 뱃시가 ㄲㄹ...왜 배트맨을 택한 건지 심정이 이해가기도 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담 빌런들한테 추적당해서 제일 끔찍한 고문 당하고 죽을 듯^^
근데 요즘 시대에 나올 연출은 아니라고 느낌 왜 조커가 바바라 ㄱㄱ했다는 소리 나오는지 알 것 같음ㅋ 조귀센세 특성상 그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또 반대로 360도 돌아서 했을 것 같기도 해서 진짜 알 수 없다는 게 조귀센세다움...근데 걍 반신불수 만든 걸로 충분하지 않았나 굳이 옷 벗겨야 됐을까 아니 애비도 벗기고 능욕했긴 한데ㅋㅋㅋㅋ
펜슬러 브라이언 볼랜드가 자기였다면 조커의 과거를 정의하고, 뱁스에게 그런 일을 겪게 만들지 않았을 거라고 적었는데 공감되고
그래도 결말은 정말 좋았음. 아이코닉함 어떤 면에서는 뱃시와 조귀센세가 통하는 면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듯하고
그리고 킬링조크보다는 뒤에 수록된 볼랜드 센세가 그린 <선량한 사람>이 더 충격적이게 좋았음 상황 자체가 뭔가 뱃시가 ㄲㄹ...왜 배트맨을 택한 건지 심정이 이해가기도 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담 빌런들한테 추적당해서 제일 끔찍한 고문 당하고 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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