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3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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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2:25
남창조주가 젓가락없다고 나뭇가지 뜯어와서 먹겠다는데 내가 병걸린다고 기를쓰고 말려도 굳이굳이 쳐먹고있네...혈육까지 ㄱㅊ다고 처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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