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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3:05
상대등 극초반엔 국가위기(위vs진)에 맞서 같이 싸우는 동료인줄 알았는데(귀족반발 잠재움, 왕에 협조적)

내부개혁하려니까 귀족파여서 반대측된거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극이 다채로워져서 좋다


 
2024.11.22 18: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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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정사는 다 다룸ㅋㅋ 그리고 미팔자 괜히 선태후가 아니더라 진짜 그때 하시고 싶은거 다 하셨으면 여황제도 흔했을건데 너무 본인 능력을 다 안펼침..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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