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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7:26
1회차 때 그림자 드래곤 했었는데 2회차 워든하면서 3회차로 슬픔의 감시자 할 것까지 커마 미리 빚어놓고 나니까 까마귀단도 역시 해보고 싶어서 4회차 것까지 벌써 구상 중ㅋㅋㅋㅋ 주인공의 소속이 다양하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 듯 로맨스는 역시 뭐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한데 그냥 뇌내망상으로 채우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