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96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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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6:24
그 시 앞뒤 상황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이 시인분이 페미니스트가 된 계기 인터뷰한거 나온다
98년도에 저 생각했으면 진짜 힘들었을 수 밖에 없겠다 싶음
그리고 묺 작품이 갠취에 안 맞을 수 있고 오글거린다고 느낄 수 있지만 언제부터 햎에서 취향 고나리 가능했냐
랖 보내도 상관은 없는데 아까 댓으로 조롱하던 애들 다 본햎에 있을것같아서 일단 여기다 글 씀
+ 아까 삭제됐던 거 시아니고 책 앞에 시인의 말(=작가의 말)임
묺이라고 보기 애매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책 서두에 나오는 작가의 말도 난 묺이라고 생각함..
https://hygall.com/611963796
[Code: ab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