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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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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가 떠있는 풍경도 좋고 열기구에 탔을 때의 풍경 감상도 힐링 제대로 됨
탐사하면서 타보니까 도저히 전쟁 중에 탈 물건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샘물무리 서핑이나 나무살이 번지처럼 고원에서 열기구 타는 것도 인기있었는데 심연 때문에 대기가 불안정해져서 금지됐다가 전쟁 끝나고 열기구 뜬 풍경 보여주면서 행자 태우고 나타 관광 시켜주는 흐름이었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