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6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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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4:15
아니 근데 이거 보다가 느낀 건데
저거 아무리 소품이어도 존나 위험할 거 같지 않냐
조금만 실수하면 ㄹㅇ다칠 수도 있고...༼;´༎ຶ ༎ຶ༽
물론 간지나고 좋긴 한데.... ㅠㅠ
암튼 이 장면 너무 좋음
서로 해칠 수 없다는 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거ㅠㅠㅠ
시발 와꾸합 미쳤다
유독 사이클론이 더 머뭇거리고 힘겨워하는 느낌이라 슬픔... 찬짐은 언젠가 이 순간이 올 거라고 예상이라도 했던 걸까 싶고 ㅠㅠㅠㅠ
그냥 이때 찬짐 살려뒀다고 하면 안 되냐 진짜ㅠㅠㅠㅠ
사이클론도 기적적으로 살아서 둘이 그냥 면도하고 머리도 해주고 그렇게 오순도순 살아라ㅠㅠㅠㅠㅠㅠ아무도 죽지 말고ㅠㅠㅠㅠㅠㅠ
고천락 곽부성 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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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아픔
그리고 찬짐이 저 말에 눈 가리고 싸우자고 제안한 뒤로 사이클론 표정 진짜 슬퍼보이는거 너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