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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6:26
ㄹㅇ해외귀신은 1도 안무서워서 서양공포영화 아예 안보는데
그 나라 정서에 익숙해지면 또 달라지려나
어떰?????
2024.11.20 06: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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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 문화적 공포는 이미 어릴때 다 자리 잡은거 같애 현실 인간들이 무서우면 모를까 악마 늑대인간 뱀파이어는 안무서움
[Code: ac5a]
2024.11.20 06: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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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쟁이 약팔이 정신불안한노숙자 극단적우파 성범죄자 강도 집털이 사기꾼이 더 무서움....
[Code: 8ec8]
2024.11.20 0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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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ㄹㅇ임 진짜... 다른 붕이지만
[Code: 134b]
2024.11.20 07: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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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솔까 난 여기가 펄럭보다 더 무서워 ㅋㅋㅋㅋ 특히길다닐때..
[Code: 5c29]
2024.11.20 06: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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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 극N이라 한밤중에 화장실 가거나 머리감을때 귀신 상상했는데 해외 오고 싹 치료됨 여기서 처녀귀신 나타나면 둘다 머쓱하지 않을까하고 서양귀신들은 예전부터 안무서웠고 지금도 안무서움 삐에로는 좀 크리피한정도
[Code: d420]
2024.11.20 14: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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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적없었는데…그러고보니 해외생활하고나서 귀신무서운적은 없던듯? 인간이 더 무서움 심지어 치안이 괜찮은 나라인데도
자국민이아니라 보호못받을거란 본능적인 걱정때문이려나…
[Code: c7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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